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6개 😀세 글자: 62개 네 글자:47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12개 모든 글자:241개

  • 이조 : (1)조선 후기의 서화가(1792~1840). 자는 강다(絳茶). 호는 육교(六橋). 당나라 이상은의 시풍, 진(晉)나라 왕희지의 필법, 원나라 황공망의 화법을 본받아 삼절(三絕)로 불리었다. 서화 수집을 많이 하였으며 금석학에도 뛰어났는데, 평생 벼슬에는 나가지 않았다.
  • 삼깻 : (1)삼씨로 기름을 짜낸 뒤 남은 찌꺼기.
  • 송연 : (1)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 부슬 : (1)‘부스럼’의 방언
  • 들깻 : (1)들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물고기의 먹이나 거름으로 쓴다.
  • 우석 : (1)‘우석목’의 방언
  • 녹디 : (1)‘녹두묵’의 방언
  • 메물 : (1)‘메밀묵’의 방언
  • 부실 : (1)‘부스럼’의 방언
  • 지필 : (1)종이와 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아릿 : (1)‘아랫목’의 방언
  • 참깻 : (1)참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 농마 : (1)녹말로 쑨 묵.
  • 참깨 : (1)‘참깻묵’의 북한어.
  • 채사 : (1)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은현 : (1)종이를 가열하거나 적당한 화학 약품으로 처리하여야 쓰인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잉크. 아세트산 납이나 명반수 따위를 쓴다.
  • 양한 : (1)독립운동가(1862~1919). 자는 길중(吉仲). 호는 지강(芝江). 천도교에 입교하여 진보회(進步會)를 결성하였으며, 3ㆍ1 운동 때에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저서에 ≪이일록(二一錄)≫, ≪동경 연의(東經演義)≫ 따위가 있다.
  • 콩깨 : (1)‘콩깻묵’의 방언
  • 연지 : (1)연지에 먹을 섞어서 만든 물감. 보통 그림을 그리는 데에 사용하며, 색깔은 검붉은 밤색을 띤다.
  • 동부 : (1)동부를 물에 불려 갈아서 쑨 묵.
  • 노랑 : (1)치자(梔子)를 물에 타서 쑨 녹말묵.
  • 콩깻 : (1)콩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가축의 사료나 비료 따위로 쓴다.
  • 유연 : (1)배추, 무, 피마자, 참깨 따위를 태울 때 나는 그을음에 아교풀을 섞어 만든 먹.
  • 아루 : (1)‘아랫목’의 방언
  • 수숫 : (1)수수쌀을 갈아서 쑨 묵.
  • 생선 : (1)생선의 살을 뼈째 으깨어 소금, 칡가루, 조미료 따위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 구석 : (1)‘구석’의 방언
  • 계용 : (1)소설가(1904~1961). 작품에 〈백치(白痴) 아다다〉, 〈마부(馬夫)〉, 〈별을 헨다〉 따위가 있다.
  • 청포 : (1)녹두로 쑨 묵을 통틀어 이르는 말. 녹말묵, 제물묵 따위가 있다.
  • 가매 : (1)‘부뚜막’의 방언
  • 쌀개 : (1)‘미강박’의 북한어.
  • 노란 : (1)치자(梔子)를 물에 타서 쑨 녹말묵. ⇒규범 표기는 ‘노랑묵’이다.
  • 쌀깨 : (1)‘미강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쌀깻묵’이다.
  • 제물 : (1)물에 불린 녹두를 전대에 담아 짜서 그 물로 쑤어 굳힌 묵.
  • 판 어 : (1)판자에 연육을 붙여서 가열하여 만든 어묵. 다른 어묵에 비하여 납작하고 얇다.
  • 채광 : (1)조선 말기의 의병장(1850~1906). 자는 명숙(明叔). 호는 구연(龜淵). 을미사변 때 10여 차례 토적 상소를 올렸으며,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일으켰으나 홍성에서 전사하였다.
  • 오횡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 자는 성규(聖圭). 호는 채원(茝園). 평민 출신의 시인들과 칠송정 시사(七松亭詩社)를 결성하였다. 저서에 지리서 ≪여재촬요(輿載撮要)≫, ≪채원집≫ 따위가 있다.
  • 쓴침 : (1)마음에 없거나 달갑지 아니한 일을 당하여 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 이금 : (1)금박 가루를 칠한 먹.
  • 아랫 : (1)‘아랫목’의 방언
  • 밤단 : (1)밤을 넣어 만든 젤리. 설탕과 우무를 물에 넣고 졸이다가 강낭콩 앙금과 썰어 놓은 밤을 넣고 방울이 생길 때까지 졸여서 꺼낸 다음 향료를 넣고 고루 저어 편평한 곳에 놓고 굳혀서 만든다.
  • 우무 : (1)우뭇가사리 따위를 끓여서 식혀 만든 끈끈한 물질. 음식이나 약 또는 공업용으로 쓴다.
  • 김평 : (1)구한말의 학자(1819~1891). 자는 치장(稚章). 호는 중암(重庵). 이항로의 문인으로, 고종 18년(1881)에 영남 유생들의 위정척사 운동을 후원하였으며, 그해 7월 상소하여 척양 척왜(斥洋斥倭)를 주장하였다가 섬에 유배되었으나 흥선 대원군이 집권한 뒤 풀려났다. 저서에 ≪학통고(學統考)≫, ≪척양대의(斥洋大義)≫ 따위가 있다.
  • 모밀 : (1)‘메밀묵’의 방언
  • 황포 : (1)녹두의 앙금을 되게 쑤고 치자로 노랗게 물을 들여 굳힌 음식.
  • 마어 : (1)마를 넣어서 만든 어묵.
  • 김시 : (1)조선 시대의 문신(1722~1772). 자는 이신(爾愼). 정조의 장인으로 호조 판서, 좌찬성 등을 지냈다.
  • 꿀밤 : (1)‘도토리묵’의 방언
  • 미물 : (1)‘메밀묵’의 방언
  • 성원 : (1)조선 철종 때의 문신(1785~1865). 자는 계연(季淵). 대사성, 대사헌, 예조 판서 등을 지냈다.
  • 지물 : (1)‘제물묵’의 방언
  • 아르 : (1)‘아랫목’의 방언
  • 조중 : (1)조선 후기의 화가(?~?). 자는 덕행(悳荇). 호는 운계(雲溪)ㆍ자산(蔗山). 화원(畫員)으로 감목관을 지냈으며 초상화를 특히 잘 그렸다. 작품에 <추림독조도(秋林獨釣圖)>, <하동산수도(夏冬山水圖)>가 있다.
  • 녹말 : (1)녹두묵의 하나. 녹두의 녹말로 쑨 묵으로 백묵과 노랑묵이 있다.
  • 탄소 : (1)탄소 가루로 만든 먹.
  • 도로 : (1)‘도루묵’의 방언
  • 메밀 : (1)껍질을 벗긴 메밀을 갈아서 앙금을 앉혀 그것으로 쑤어 만든 묵.
  • 녹두 : (1)녹두로 쑨 묵을 통틀어 이르는 말. 녹말묵, 제물묵 따위가 있다.
  • 끄실 : (1)‘그을음’의 방언
  • 개명 : (1)향료를 섞어 병이나 먹통에 넣어 파는 먹물.
  • 도루 : (1)도루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배는 흰 은빛이다. 입과 눈이 크며 비늘이 없다. 100~400미터 깊이의 바다에서 사나 알을 낳기 위하여 2미터 정도의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단팥 : (1)팥 앙금, 우무, 설탕이나 엿 따위를 함께 쑤어서 굳힌 과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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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